김영랑 시의 의미 구도Semantic structure of Kim Young-rang’s poetry
- Other Titles
- Semantic structure of Kim Young-rang’s poetry
- Authors
- 이창민
- Issue Date
- 2019
- Publisher
-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한국학연구소
- Keywords
- Kim Young-rang; Semantic composition; Structure; Contextualization; Analogy; Comparison; Irony; Paradox; Single composition; Complex composition; Allegory; 김영랑; 의미구도; 구조; 문맥화; 유비; 대조; 반어; 역설; 단일구도; 복합구도; 우의
- Citation
- 한국학연구, no.71, pp.183 - 22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학연구
- Number
- 71
- Start Page
- 183
- End Page
- 220
- URI
- 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131629
- DOI
- 10.17790/kors.2019.12.71.183
- ISSN
- 1225-195x
- Abstract
- 【논점】 김영랑 시의 문맥화 원리 규명 및 문리 유형별 작품 분포 기술【대상】 김영랑 시 전편의 발표 원본 및 현대어 정해본【방법】 ①작품별 의미 요목 지정 후 해당 항목 간 연결 방식 및 관계 양상 분석 ②유별 가능 문맥화 방식 도출 및 문리 유형 규정 ③단일 및 복합 구도 설정 및 구도별 작품 분포 기술 ④결론 보정 및 향후 과제 상정【개요】 의미 구도의 유형과 유형별 주요 작품 분포단일) 병렬 유비 북,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마당 앞 맑은 새암을, 제야, 연, 두견, 오월 아침대조 내 홋진 노래, 함박눈, 겨레의 새해, 어덕에 누워, 눈물에 실려 가면중합 반어 내 마음을 아실 이, 그 밖에 더 아실 이,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역설 황홀한 달빛, 오-매 단풍 들것네, 망각, 시냇물 소리, 미움이란 말 속에복합 유비+대조 거문고, 가늘한 내음, 어덕에 바로 누워, 지반추억유비+역설 모란이 피기까지는, 독을 차고, 춘향, 청명대조+반어 강선대 돌바늘 끝에, 한길에 누워, 한 줌 흙대조+역설 우감, 어느 날 어느 때고, 산골을 놀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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