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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戰國時期 重要 戰爭의 고고학적 고찰An archeological study on important wars in the Zhanguo period of China
- Other Titles
- An archeological study on important wars in the Zhanguo period of China
- Authors
- 조윤재
- Issue Date
- 2016
- Publisher
- 부산고고학회
- Keywords
- Zhanguo(戰國); Warfare Archaeology; Maling Battle; Changping Battle; battlefield Site; 戰國; 전쟁고고학; 馬陵之戰; 長平之戰; 戰場遺蹟
- Citation
- 고고광장, no.18, pp.149 - 16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고고광장
- Number
- 18
- Start Page
- 149
- End Page
- 169
- ISSN
- 2005-0968
- Abstract
- 고대 중국의 왕조 및 정치세력은 국가의 성립, 통일, 병합 등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군사력을수반한 물리적 폭력을 빈번하게 사용하였다. 전쟁의 발생은 국가 간의 각축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출하는 사회적 현상이면서 군사력의 충돌로 인한 인명의 살상과 개별 국가의 국력 소모도 발생하는데이러한 현상이 초래한 결과물로서의 물질문화적 흔적이 고고학적 조사를 통해 밝혀지면서 전쟁에 대한 고고학적 접근이 논의되고 있다. 본문은 최근 확인되고 있는 전국시기 대규모 戰役이 수행된 戰 場遺蹟과 관련문헌을 고찰하여 고고자료를 통한 전쟁의 실제성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것이 목적이며 아울러 향후 예견되는 중국의 전쟁고고학 형성에 대한 豫察의 성격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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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ears in
Collections - Graduate School > Department of Archaeology and Art History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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