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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리문화 재래기원설에 대한 재검토A Critical Review on a Hypothesis of Songgukri the Culture's Indigenous Commencement

Other Titles
A Critical Review on a Hypothesis of Songgukri the Culture's Indigenous Commencement
Authors
이홍종허의행
Issue Date
2013
Publisher
한국고대학회
Keywords
Songgukri Culture; the Indigenous Emergence; The Extraneous Origin; Factors for Cultural Changes; 송국리문화; 재래기원설; 외래기원설; 문화변동
Citation
선사와 고대, no.39, pp.5 - 37
Indexed
KCI
Journal Title
선사와 고대
Number
39
Start Page
5
End Page
37
URI
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133610
ISSN
1229-0432
Abstract
송국리문화의 등장이 기존의 청동기시대 문화와 차별된다는 점은 많은 연구자들이 인정하는 바이다. 따라서 이 시점을 기준으로 연구자에 따라 전기와 후기 또는 중기라는 시대 구분이 이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후기의 시작을 전기문화 계승의 결과로 보는지, 아니면 새로운 문화 요소들의 급작스러운 등장에 의한 것으로 보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들은 아직까지도 송국리문화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관개수로 등 완비된 수전농경을 영위했던 외부의 영향에 의하여 출현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재래기원설을 주장하는 연구자들의 견해도 여전하며 그에 대한 근거 등도 다양하게 제시되었다. 여기서 다시 그들이 주장하는 논리와 근거에 대해 살펴보고, 새로 추가된 자료를 정리 및 분석하여 재래기원설의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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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 Department of Archaeology and Art History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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