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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先秦~秦漢 시기 人祭 및 人殉의 변천과 사회변화 -고고자료를 중심으로 검토-
The Conversion of Human immolation and Entombment of Funeral Human in Pre-Qin and Han Dynasties of China and Social Changes
초록
고대 중국 사회에서 제사는 매우 중요한 국가의 대사였다. 문헌에서도 국가와 사람을 다스리고 造化하는 선행 요건인 제사의 중대성을 적고 있다. 또 제사와 전쟁은 왕권 실현에 있어 불가분의 관계성을 맺고 있었다는 점도 인지할 수 있다. 이들 기록의 시대적 정황은 주대의 예제와 국가 운용 기조를 담고 있지만 이미 주대 이전의 국가형성 단계인 하대 조기 시점부터 人祭와 人殉의 흔적들이 고고자료 속에서 보이기 시작하며 그 발단이 형성된다. 주대 이후에는 주례의 法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후대 왕조에 이르러 주례의 실체는 예제 전범의 반열에 올라 현창되었다. 본 연구는 선진시기 人祭와 人殉의 출현과 이후 순장 전환 과정에서 보이는 人殉의 멸절과 俑殉의 성행에서 표출되는 사회적 인식과 변화 현상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시기적 개별성에 따라 노정되는 人祭, 人殉 및 俑殉의 고고학적 투영과 표현들을 조망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은 물질자료에서 극복되기 어려운 고고학적 천착의 한계를 보충하기 위한 관찰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텍스트와의 비판적 정합을 모색해보려는 목적에 다가가기 위한 것이다.
키워드
China; Pre-Qin; Qin and Han; Human immolation; Entombment of Funeral Human; Entombment of Funeral Terrcotta; Social changes; 중국(中國); 선진(先秦); 진한(秦漢); 인제(人祭); 인순(人殉); 용순(俑殉); 사회변화(社會變化)
- 제목
- 중국 先秦~秦漢 시기 人祭 및 人殉의 변천과 사회변화 -고고자료를 중심으로 검토-
- 제목 (타언어)
- The Conversion of Human immolation and Entombment of Funeral Human in Pre-Qin and Han Dynasties of China and Social Changes
- 저자
- 조윤재
- 발행일
- 2024-02
- 저널명
- 백제연구
- 호
- 79
- 페이지
- 89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