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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자본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 : 셀프리더십의 하위 차원별 매개효과 및 조절효과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he Innovative Behavior : The Mediating and Moderating Roles of Self-leadership

Other Title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he Innovative Behavior : The Mediating and Moderating Roles of Self-leadership
Authors
최석봉
Issue Date
2018
Publisher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Keywords
긍정심리자본; 셀프리더십; 행동지향적 전략; 자연적보상 전략; 건설적 사고 전략; 혁신행동;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nnovative Behavior; Self-leadership; Mediation Effect; Moderation Effect
Citation
인적자원개발연구, v.21, no.2, pp.165 - 187
Indexed
KCI
Journal Title
인적자원개발연구
Volume
21
Number
2
Start Page
165
End Page
187
URI
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78580
DOI
10.24991/KJHRD.2018.06.21.2.165
ISSN
1598-1835
Abstract
조직구성원의 혁신행동은 기업 및 모든 조직의 안정과 지속적 성장, 세계화에 따른 기업 간경쟁우위를 위해 매우 중요시 되고 있다. 혁신행동을 유발하는 선행변인들에 대한 조직행동 분야의 연구가 대부분 리더의 역할에 집중되어 있고, 긍정심리자본에 대한 연구도 포괄적 연구가이루어짐에 따라 하위 차원에 따른 보다 세밀한 연구는 미흡하였다. 이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개인차원에서의 혁신행동은 리더의 지원, 직무특성에 따른 환경, 문화 등 많은 영향을 받게 되지만, 결론적으로 이를 실천하고 행동하는 주체는 개인임으로 개인수준의 중요한 역량인 긍정심리자본을 선행변수로 하여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다. 또한, 이들을 실에서셀프리더십의 3가지 전략인 행동 지향적 전략, 자연적보상 전략, 건설적사고 전략의 하위차원별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15개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근로자를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긍정심리자본은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유의한 정(+)향을 실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셀프리더십의 3가지 전략에도 각각 유의한 정(+)향을 실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긍정심리자본과 혁신행동 간에 셀프리더십의 3가지 전략 중 자연적보상 전략과 건설적사고 전략은 긍정적으로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조절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구성원의 혁신행동을 효과적으로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심리적 역량인 긍정심리자본의 함양과 더불어,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적절한 셀프리더십의 하위차원별 전략에 대한세부적인 검토와 적용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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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Global Business > Global Business in Division of Convergence Busines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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